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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접사

이팝꽃. 접사링 부착한 카메라로 촬영하다

이팝꽃이 만발한 경산시 원효로 도로.
가로수가 모두 이팝나무로 조성이 돼 있어서
지금 그곳을 자나면 하얗게 만발한 꽃을
만끽할 수 있다.

얼마전 저렴하게 구입한 접사링을 부착해
열심히 촬영.
삼각대를 설치할 위치가 아니라서
카메라를 들고 숨을 멈춰가며 촬영하고 있다.

이팝꽃은 그 모양이 하얀 쌀밥과 같다해서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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