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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표충사에 가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쉼터가 있다.

표충사와의 인연은 초등학교 보이스카웃 시절 처음으로 가 본 다음
 
이번이 세번째인가?

어느 사찰이든 가보면 불교신자들이 아닌 나로서는  조용한 경내와 오래된 건축물을 보는 것 밖에 없지만,

이 곳, 표충사에 오면 뭔가 특별한 곳이 있어서 너무 좋다.

세상의 번뇌를 잠시 놓아두고,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이 곳, 표충사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