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의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
남아 있는 것들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벼그루터기, 그리고 ......산수유, 증조할아버님의 공덕비..
항상 남기고 싶어한 것을 사진에 또 담았습니다.
'하늘바라기 > 내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겨울의 강추위 (0) | 2008.12.08 |
---|---|
겨울의 저수지 (0) | 2008.12.07 |
박타기..내가 흥부인가 놀부인가... (0) | 2008.10.29 |
짙어 가는 가을날의 풍경 (0) | 2008.10.28 |
가을날의 고향에는... (0) | 200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