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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3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시음과 함께..자세한 설명. 오래된 터널인 만큼..습기와 함께...자라난 이끼..남다른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 이제 사진으로 감상.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2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시음과 함께..자세한 설명. 이제 사진으로 감상.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1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터널 속으로 들어가서...자세한 소개와 함께...맛있는 감와인의 시음...이제 사진으로 감상.
또 다른 맛있는 먹거리 청도 반건시 보통 곶감이라고 하면 상주의 곶감을 일컫는다. 그만큼 유명하기 때문. 하지만 요즘 들어서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때.. 얼마전 고향집에 갔다가 선물 들어온 반건시를 먹을 수 있었다. 예쁘게 포장된 반건시..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깨끗하고 촉촉한 반건시. 입안으로 쏙...그 맛을 무엇으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 입안에서 녹아드는 그 맛....아래의 사진으로 과연 표현할 수있을까..
청도 와인터널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이제 사진으로 감상.
청도 반시로 만든 감말랭이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감 깍아서 처마에 감을 꽂아 곶감을 만들던 기억.. 그 이후로 직접 내 손으로 곶감을 만든 기억은 없다.. 하지만 이번에 청도 정보화마을에서 감따기 체험으로 가져온 감으로.. 아내가 열심히 감을 깍아 감말랭이 만든다.. 맛있을 것 같다..왜....? 내가 만들었으니깐...^^
가을이 왔다고 합니다... 가을입니다. 녹색이었던 감이 이젠 약간 노랗게 물들어 가고, 가을에 익는 포도는 저렇게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배추, 땅콩, 벼....오랜만에 메뚜기도 보입니다. 사마귀도 보이고.. 오랜만에 식구들이 모여서 일 하는데 저 혼자면 이렇게 사진찍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 홍시가 먹고 싶네요... 가을입니다. 감나무엔 홍시가 익어가기 시작하는데..벌레 먹어서 빨리 홍시가 됐습니다. 어릴적 감 홍시를 정말 맛있게 먹던 맛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