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 바다에 비친 달 출장을 갔다가 우연히 바다를 바라보았더니 정말 아름답게 떠 있는 달을 바라보았다. 마침 카메라도 있었겠다, 그리고 삼각대도 있었지.. 한번 마음 먹고 사진을 찍어 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시간적 여유가 많은 것은 아니었다. 영덕 동해 바다에 비친 달...너무나 아름다움이 가득한 사진... 동해 바닷가로 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맛과 멋...그리고 가족과 함께함이 더욱 맛있다.. 오랜만에 점심으로 회먹으러 간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만...모듬회(小) 4만원...그리고 밥..4천원(?)... 싱싱한 회와...맛있는 찌게와 함께한 푸짐한 점심.. 배 두드리면서나왔다..소령이는 쭈꾸미 혼자 다 먹었다. 대단한 넘... 게다가 창 밖으로 펼쳐진..절경...감상해보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