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려진 강태공의 양심 추운 날씨에 운동 좀 해보겠다고....항상 찾던 고향 마을 뒤 저수지로 갔었다. 날이 아직 조금 추워서 그런지...그럭저럭 참을 만..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걷고..사진 찍고.. 저수지를 오르면서..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거시기... 이젠 저런 모습 없었으면 좋겠다. 길게 말하면 뭐하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