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 호미곶 해맞이 호미곶 일출을 꼭 보고 싶어서 새벽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봅니다.. 단잠에 너무 취해있던 나머지 혼자 방을 나올 수 밖에.. 너무 일찍 나섰는지..오랫동안 일출을 기다리면서 어두운 곳의 사진도 찍어 봅니다. 일출이 가까워지니 가로등 불빛이 자동으로 소등이 되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