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동민속마을

(7)
경주에 가면 양동민속마을에도 가봐야 한다. 경주하면 신라의 도읍지이며 그 자체가 박물관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명소이다. 하지만 경주에는 양동민속마을이 있다. 기와집과 초가집이 적절히 있으며 마을 전체를 돌아보려면 하루는 족히 걸릴만한 그런 괜찮은곳. 업무차 마을을 방문했다가 마을의 매력에 잠시 카메라를 들어 이곳 저곳을 사진찍었다. 약간의 공사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뜨거운 햇살아래 찍어보았다.
경주 양동마을의 먹거리 양동마을에 출장갔다가 찍은 전통먹거리. 한과, 약과, 엿. 설날이 다돼가서 그런지 많이 바쁜 분위기다. 바쁜 와중에도 구지뽕으로 만든 음료를 주셔서..잘 마시고 나왔다. 맛은 산딸기 향이 가득한 것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경주 양동마을의 지금 경주 양동마을의 지금. 모습입니다. 향단도 보이네요. 날씨가 춥지만 화창해서 너무 좋습니다. 일만 아니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봄이면 와보고싶어집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의 화사한 봄(2008년 4월) 양동마을에서 찍은 화사한 봄꽃의 향연.. 두말할 나위 없이 예쁜 사진....감상용..
경주 양동민속마을의 겨울 하늘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한번 쯤 느긋하게 와서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고 싶은..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은 그런 곳.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그 아름다움을 지켜 나가려는 그 곳. 바로 경주 양동마을(양동민속마을)이다. 몇해전만 해도 마을 속에는 전봇대들이 마을의 전경을 해쳤었는데 지중화 사업으로 모든 전봇대들이 사라지고...마을 속에 있던 교회도 마을 입구로 이전 한 뒤..원래의 모습을 찾았다. 초겨울...그리고 첫 눈이 왔지만 흔적은 없었던 양동마을을 소개합니다. 다음주 12월 13일에는 부산에서 손님이 온단다. 국악을 하는 분들이라는데..마을에서 간단하게 국악 한마당을 연다고 합니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의 이모저모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한번 쯤 느긋하게 와서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고 싶은..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은 그런 곳.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그 아름다움을 지켜 나가려는 그 곳. 바로 경주 양동마을(양동민속마을)이다. 몇해전만 해도 마을 속에는 전봇대들이 마을의 전경을 해쳤었는데 지중화 사업으로 모든 전봇대들이 사라지고...마을 속에 있던 교회도 마을 입구로 이전 한 뒤..원래의 모습을 찾았다. 초겨울...그리고 첫 눈이 왔지만 흔적은 없었던 양동마을을 소개합니다. 다음주 12월 13일에는 부산에서 손님이 온단다. 국악을 하는 분들이라는데..마을에서 간단하게 국악 한마당을 연다고 합니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한번 쯤 느긋하게 와서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고 싶은..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은 그런 곳.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그 아름다움을 지켜 나가려는 그 곳. 바로 경주 양동마을(양동민속마을)이다. 몇해전만 해도 마을 속에는 전봇대들이 마을의 전경을 해쳤었는데 지중화 사업으로 모든 전봇대들이 사라지고...마을 속에 있던 교회도 마을 입구로 이전 한 뒤..원래의 모습을 찾았다. 초겨울...그리고 첫 눈이 왔지만 흔적은 없었던 양동마을을 소개합니다. 다음주 12월 13일에는 부산에서 손님이 온단다. 국악을 하는 분들이라는데..마을에서 간단하게 국악 한마당을 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