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혜령이 패션쇼 나날이 커 가는 둘째 부모 눈에는 그 어떤 자식도 예쁘게 보인다는 것 자체를 부정할 만큼 예뻐 보이는 것이 내 자식인가보다.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부터 예쁜짓만 골라서 하는데...목욕가운을 입고서는 저렇게 좋아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