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 바닷가로 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맛과 멋...그리고 가족과 함께함이 더욱 맛있다.. 오랜만에 점심으로 회먹으러 간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만...모듬회(小) 4만원...그리고 밥..4천원(?)... 싱싱한 회와...맛있는 찌게와 함께한 푸짐한 점심.. 배 두드리면서나왔다..소령이는 쭈꾸미 혼자 다 먹었다. 대단한 넘... 게다가 창 밖으로 펼쳐진..절경...감상해보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