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야산 가을 등산을 가다. 가야산을 등산한것도 이번이 4번째인가. 매번 힘들면서도 다시 찾게 하는 이 산의 매력. 카메라를 들고 한걸음 한걸음씩...하지만 너무 높다. 올라가는 것은 괜찮은데..내려오는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지는 그런 산. 돌이 많은 산. 정상 부근엔 가을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겨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산 아래 부분은 아직 단풍이 예쁜 산. 성주 수륜면 백운동으로 해서 오른 산..."우측통행 하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