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장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의 놀이터 올해 맛있는 과일나오라고 부모님은 아침일찍 과수원으로 나가십니다. 일하러 같이가자는 말씀도 요즘엔 하시지 않네요. 햇살이 따뜻합니다. 두 딸을 데리고 복숭아밭으로 향합니다. 신난 아이들. 흙장난 하느라 즐거워합니다. 가만히 놔둡니다. 언제 저렇게 흙을 도심에서 만질수 있을까요. 복숭아나무에 영지버섯도 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