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
혜령이의 복숭아 도전기
제이팜
2008. 8. 17. 17:35
이제 막 6개월 접어든 딸.
엄마젖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듯.
엄마 아빠만 맛있는거 먹어서..너무 미안해서 얇게 썬 복숭아를 애기 입에다 물려본다.
삼키지는 못하겠지만, 단 맛이라도 먹게 할려고..
근데 이놈이 놓치를 않는다..
드디어 복숭아의 맛을 아나보다...

엄마젖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듯.
엄마 아빠만 맛있는거 먹어서..너무 미안해서 얇게 썬 복숭아를 애기 입에다 물려본다.
삼키지는 못하겠지만, 단 맛이라도 먹게 할려고..
근데 이놈이 놓치를 않는다..
드디어 복숭아의 맛을 아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