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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내 고향

콩타작과 감따기


지금 우리 애들에게는 아주 생소한 일이지만
내가 어릴적엔 저 일들이
너무 힘들고 괴로웠던 일 같다.
내가 살아온 곳이기에
이젠 추억으로 남았고
내 아이들에게는 재미꺼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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