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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일상 속으로

잠자야할 시간에 놀고 있는 둘째. 이제 잘 시간이야^^

들째가 아직 안잡니다.
낮잠을 오래 자더니 잠이 안오나봅니다.
냉장고에서 귤 세개를 직접 꺼내서 집접 까서 입에 넣어주네요.
지금은 다리 주물러 두네요.
모레 재롱잔치 춤 보여달랬더니. ㅎㅎ
들째의 애교는 타고나는가봅니다.
이제 자야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