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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여전히 아름다운 그 곳...사계절 사진 속에 담고 싶은 그 숲길


가을이 더 깊어지는 이 때..

다시 그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는 마법이 있나 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그 곳을 들러 부분부분 사진을 찍어 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사진을 담아 두고 싶은 아름다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