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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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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감와인으로 분위기 업(UP) 아직은 기나긴 밤의 유혹... 부담스럽게 뭔가를 먹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할 수 있는것을 찾았다. 지난번에 청도 와인터널에 가서 산 감와인을 한잔 하기로 했다. 소량의 병으로 2병이 담긴 세트. 맛은 두개의 맛...차이라고 하면 떫은맛+단맛으로 꾸며진 것과 여느 포도와인(화이트와인)의 맛과 비슷한 또 한가지. 이것 다 마시면 다시 와인터널에 가서 세트로 된 상품을 구매할려고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기념으로 코르크 마개에 날짜를 적어 넣어서 추억으로 남기고자 한다.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3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시음과 함께..자세한 설명. 오래된 터널인 만큼..습기와 함께...자라난 이끼..남다른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 이제 사진으로 감상.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2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시음과 함께..자세한 설명. 이제 사진으로 감상.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1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터널 속으로 들어가서...자세한 소개와 함께...맛있는 감와인의 시음...이제 사진으로 감상.
청도 와인터널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이제 사진으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