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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청도 와인터널


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이제 사진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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