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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딸들의 일상


4살 그리고 2살...

자매라서 그런지 제법 잘 어울려 논다.

먹는 것도 가끔 나눠서 먹고...키우는 재미 쏠쏠하다.

둘이 싸울때는 말리지 말라고 그랬는데..아직 막내가 너무 어려서..두고 보고 있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슬쩍 말리고...딸들의 향연...

사진으로 봐도 그 느낌이 고스란히 나타날 것이다.

사랑한다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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