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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령령이 가족의 일상


요즘 새로 놓은 책장이 있는 작은방이

우리 가족의 모임터가 되엇습니다.

애들 장난감을 모아 두어서 그런지 모두 작은방에 들어와

놀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작업하는 방이기도 하지만 애들이 놀때면 슬며서 작업을 그만두고

애들의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바쁜 일 하는데 와서 방해를 하기도 하고

가끔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런 우리가족의 일상을 또 사진에 담아봅니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그런데 둘째 얼굴이 밥풀이 묻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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