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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행복한 나날


옛 기억이 난다.

항상 명절이 되면 오는 사람 없이 간단하게 지냈던 기억들

명절 다음날이면 분가한 고모들이 왓다 가고..그게 명절의 옛 기억이다.

요즘엔 다들 결혼해서..명절이나 제사가 끼인 날이 되면

항상 집안이 애들의 장난으로 집안이 들썩인다.

그런 구성원 중에서 두 령령이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

음..4대가 함께 모인 자리..더없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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