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자야할 시간에 놀고 있는 둘째. 이제 잘 시간이야^^ 들째가 아직 안잡니다. 낮잠을 오래 자더니 잠이 안오나봅니다. 냉장고에서 귤 세개를 직접 꺼내서 집접 까서 입에 넣어주네요. 지금은 다리 주물러 두네요. 모레 재롱잔치 춤 보여달랬더니. ㅎㅎ 들째의 애교는 타고나는가봅니다. 이제 자야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