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가꿔진 정원이 집 옆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강변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나가면 바로 강변이 있어서 자주 가족과 함께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더 많이 더워지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적을 뿐더러, 잘 조경되어진 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그 길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꽃들이 형형색색을 자랑하면서 있는 그 곳을 매일 자전거 타며 운동도 하고, 이렇게 예쁜 딸들을 데리고 나온답니다. 집안에 들어선 아름다운 정원 겨울엔 화초들이 얼어죽는것 때문에 모든 화분들이 집안 거실로 들어와 있다. 사진을 찍으면 항상 예쁘게 나와서 자주 사진을 찍는 곳이다. 이번에 거창 갔다 오면서 매제가 선물해준 사과모양의 돌조각, 그리고 어머니께서 원하셨던 돌로 만든 장식장(?). 이것을 가지고 선반을 만들고자 하시네... 요즘에는 대나무 처럼 생긴 화초에 꽃이 피고 잇었고, 이름모를 화초에도 꽃이 피어나오기 시작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