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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내 고향

집안에 들어선 아름다운 정원


겨울엔 화초들이 얼어죽는것 때문에 모든 화분들이 집안 거실로 들어와 있다.

사진을 찍으면 항상 예쁘게 나와서 자주 사진을 찍는 곳이다.

이번에 거창 갔다 오면서 매제가 선물해준 사과모양의 돌조각, 그리고 어머니께서 원하셨던

돌로 만든 장식장(?). 이것을 가지고 선반을 만들고자 하시네...

요즘에는 대나무 처럼 생긴 화초에 꽃이 피고 잇었고, 이름모를 화초에도 꽃이 피어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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