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엔 반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청도 반시체험 따라 갔는데..반시만 있는건 아니네.. 늙은 호박도 탑처럼 쌓여져 있고, 맛있어 보이는 고구마.. 반시가 아닌 대봉감도 보이네.. 그리고 그 아래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휴게소..마을도 보이는 아주 경치 좋은 곳 별별 볼거리..사진으로 남겨 본다... 이곳은 청도 감따기 체험장... 지금 고향에는.... ▲ 도로 옆에 핀 호박꽃과 호박 열매...저거 우리꺼다..!!! ▲ 익어가는 포도...이날 까맣게 익은 포도 몇송이 따먹었다..역시 우리포도 맛 최고 ▲ 저게 야콘이라고 하네요...저 뿌리가 바로 야콘인데..어떤 맛일까..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먹어보고 난 뒤에 다시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 돌나물 맞나요? 비슷한데..경상도에서는 돈나물,,,돈내이 라고 부르죠.. ▲ 우산이끼(수그루) - 선태식물이며 암, 수 구별된다죠.. 습한 곳에서 잘 자라고...암그루는 찢어진 우산모양.. ▲ 벼꽃 보셨나요? 너무나 신기해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이 꽃이 피지 않으면 쭉정이가 된다고 합니다.. ▲ 한창 벼가 익어가고 있는 데, 벼 아래에서 예쁜꽃을 피운 잡초..저걸 다 없애야 하는데..예전엔 저런거 없앨려고 더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