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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청도군 유천면 면소재지를 찾아서


유년시절의 아름운 추억을 갖고 있는 곳..

외삼촌의 차를 타고 이 곳까지 와서 통닭을 시켜서 먹고,

맛있는 음료수를 같이 먹었던 그 곳.

하지만 그 추억이 아름다운 추억이자, 가슴 아픈 추억으로 남아버린 이 곳.

아직 변한게 많이 없다.

옛날의 건물 흔적이 많은 이 곳에 와서 작은 사진은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