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막내의 눈에서 광선이 나오고 있다.
너무나 초롱초롱한 눈매에서
뭔가를 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이라고 할까..
개구장이...ㅋㅋ
애기 엄마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항상 끼고 다닐 정도다.
커서는 누구랑 사귀지 말고 계속 같이 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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