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 고죽이라는 글자가...역시 살기 좋아진다.
그리고 우리들의 놀이터...겨울이면 스케이트장...
다리 위에 보이는 저 느티나무에서...술레잡기 놀이를 하다 친구가 그대로 냇물에 빠졌었지...ㅋㅋ
동네에 아이들이 안보이면...저곳을 먼저 찾았었던..그 날의 기억이 생각납니다.
내가 태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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