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맛있는 과일나오라고 부모님은 아침일찍 과수원으로 나가십니다.
일하러 같이가자는 말씀도 요즘엔 하시지 않네요.
햇살이 따뜻합니다.
두 딸을 데리고 복숭아밭으로 향합니다.
신난 아이들. 흙장난 하느라 즐거워합니다.
가만히 놔둡니다. 언제 저렇게 흙을 도심에서 만질수 있을까요.
복숭아나무에 영지버섯도 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하러 같이가자는 말씀도 요즘엔 하시지 않네요.
햇살이 따뜻합니다.
두 딸을 데리고 복숭아밭으로 향합니다.
신난 아이들. 흙장난 하느라 즐거워합니다.
가만히 놔둡니다. 언제 저렇게 흙을 도심에서 만질수 있을까요.
복숭아나무에 영지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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