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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일상 속으로

늦게 핀 연꽃과 함께했습니다.

8월의 중순을 지나 가을로 가는 길목에

조금 늦게 핀 연꽃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그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 있었기에 잠시 사진으로 담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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