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운동 좀 해보겠다고....항상 찾던 고향 마을 뒤 저수지로 갔었다.
날이 아직 조금 추워서 그런지...그럭저럭 참을 만..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걷고..사진 찍고..
저수지를 오르면서..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거시기...
이젠 저런 모습 없었으면 좋겠다.
길게 말하면 뭐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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