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바로 옆에는 문중 제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릴적 나만의 놀이터..
증조할아버님의 추억이 남은 아주 소중한 곳이랍니다. 내 기억엔 거의 없지만
사진으로 남아 있는 그런 추억의 장소랍니다.
그 제실의 기와에 눈이 아름답게 쌓여 있네요.
흙담을 따라...길을 따라...산수유 나무 위에도...소나무 위에도...
어릴적 나만의 놀이터..
증조할아버님의 추억이 남은 아주 소중한 곳이랍니다. 내 기억엔 거의 없지만
사진으로 남아 있는 그런 추억의 장소랍니다.
그 제실의 기와에 눈이 아름답게 쌓여 있네요.
흙담을 따라...길을 따라...산수유 나무 위에도...소나무 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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