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을 내서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다.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요즘 한창 "떼루아"라는 드라마로 가까우면서도 가지 못했던 와인터널로 향했다.
들어가는 길은 익히알고 있어서...그래서..왜 안들어가봤지?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청도 시골 길....예전 어릴때 보았던 돌담도 볼 수 있었고...조금 더 들어가니...
아스팔트로 된 2차선이 보이네...새로운 세상..
보인다 보여...와인터널....시음과 함께..자세한 설명.
이제 사진으로 감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성 조성지 (0) | 2008.12.26 |
---|---|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3 (0) | 2008.12.20 |
청도 와인터널의 이모저모 #1 (0) | 2008.12.18 |
경주 양동민속마을의 겨울 하늘 (0) | 2008.12.10 |
경주 양동민속마을의 이모저모 (0) | 200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