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그리고 2살...
자매라서 그런지 제법 잘 어울려 논다.
먹는 것도 가끔 나눠서 먹고...키우는 재미 쏠쏠하다.
둘이 싸울때는 말리지 말라고 그랬는데..아직 막내가 너무 어려서..두고 보고 있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슬쩍 말리고...딸들의 향연...
사진으로 봐도 그 느낌이 고스란히 나타날 것이다.
사랑한다 애들아..^^
'하늘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의 재미나는 놀이터 (0) | 2009.01.27 |
---|---|
령령이 가족의 일상 (0) | 2009.01.27 |
12월의 설경 (0) | 2008.12.26 |
청도 와인터널 (0) | 2008.12.17 |
포항 시내에서...#2 (0) |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