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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산시청 앞 트리


2008년 크리스마스 이전에 애들이랑 꼭 가보고 싶었는데..

뒤늦게 찾은 경산 시청 앞...

차가운 날씨...자는 첫째를 깨웠으나..이내 잠들어버리고..

반짝반짝...한쪽에는 Merry christmas, 다른편에는 Happy new year

가로수에도 모두 반짝반짝...볼거리로는 충분한데

그렇게 많은 시민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