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산시의 사동지구에는 한창 아파트 공사가 진행중이다.
잠시 시간을 내서 애들과 애기 엄마와 함께
예전에 봐둔 놀이터로 놀러갔었다.
멀리서 보기에는 첫째딸이 잘 놀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4살된 딸아이에게는 조금은 위험한 놀이터였다. 놀이터 중에서도
미끄럼틀...초등학생정도 되어야 놀 수 있는 그런 놀이터..
그래서 힘으로 미끄럼틀위에 올려놓고..무섭댄다..
모래위에서 목마타고...그렇게 조금 놀다...컴백홈....
'하늘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말타기 놀이..그리고 가족사진 (0) | 2009.02.18 |
---|---|
비눗방울 놀이 (0) | 2009.02.17 |
우리아이 한글공부, 그리고 막둥이 전화놀이 (0) | 2009.02.15 |
맛있고 색다른 김밥으로 저녁식사를... (0) | 2009.02.15 |
딸기 사랑 가족 (0) | 200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