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단 둘이서 찾은 수승대
같이 찍은 사진은 없지만, 서로의 사진을 찍으면서
연애하던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을 찾아 가서...사진도 찍고
예전을 회상하면서...다만 따뜻했던 그 날..조금씩 구름이 끼면서 추워졌고,,,막둥이가 잘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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