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을 소개합니다.
예전엔 한옥이었는데..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새 건물을 지은지 10여년..
하지만 변하지 않은게 하나 있습니다.
우물...그리고 두레박..
여러 시간과 사연을 담은 우물에 딸아이의 추억도 같이 담아봅니다.
예전엔 한옥이었는데..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새 건물을 지은지 10여년..
하지만 변하지 않은게 하나 있습니다.
우물...그리고 두레박..
여러 시간과 사연을 담은 우물에 딸아이의 추억도 같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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