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우는 계절..
자주 고향집에 가서 쉬는 편이지만 이른 아침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답니다. 아주 이른 아침.
매미가 바로 방 옆에서 울어댑니다. 너무 시끄러워..나무를 한번 툭 차보지만
....그래도 고향의 아침은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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