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라이브를 하러 다녔던...
그리고 경산에서는 그 만큼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들 사이로 다닌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포항으로 가는 길에 운문댐에 들러 사진도 찍고...
그리고 운문댐에서 건천을 거처 경주로 가는 도로에는 가끔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조금 비싼 경주용 오토바이를
조금은 위험하게 레이싱을 즐기는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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