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청명한 토요일 오전
둘째의 돌잔치에 필요한 딸기를 사러 청도에 있는 정보화마을로 갔었다.
때마침 딸기따기 체험도 하고있었는데...직접 그 체험을 할 기회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그리고 인기 있는 것 중 하나가...포토프린트를 이용한
사진 인화...인기 만점이었다. 쉼터도 만들어 졌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산강에서 바라본 포스코 야경 (0) | 2009.03.10 |
---|---|
운문댐의 봄기운 (0) | 2009.03.09 |
영천 보현산천문대 (0) | 2009.02.25 |
청송 주산지의 겨울 추억 (0) | 2009.02.24 |
영천 은해사 (0) | 20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