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일출을 꼭 보고 싶어서
새벽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봅니다..
단잠에 너무 취해있던 나머지 혼자 방을 나올 수 밖에..
너무 일찍 나섰는지..오랫동안 일출을 기다리면서
어두운 곳의 사진도 찍어 봅니다.
일출이 가까워지니 가로등 불빛이 자동으로 소등이 되네요..
새벽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봅니다..
단잠에 너무 취해있던 나머지 혼자 방을 나올 수 밖에..
너무 일찍 나섰는지..오랫동안 일출을 기다리면서
어두운 곳의 사진도 찍어 봅니다.
일출이 가까워지니 가로등 불빛이 자동으로 소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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