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해안의 해변길을
여유롭게 다녀왔다.
경주로 진입후 경주 감포항 방향으로 꼬불꼬불.
31번 국도를 따라 감포항을 지나 포항 경계지를 지난다. 곧 이어 나타나는 양포항.
길게 이어진 방파제. 300미터는 족히 되어보이고 연인들에게는 괜찮아 보이는곳.
하지만 내겐 두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어 중간중간 위험해 보이는 곳도.
바람이 항구보다 거세다는것.
경치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고.
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게.
그리고 31 번 국도를 따라가면 구룡포. 그 다음엔 호미곶.
이만하면 드라이브코스로는 좋을것 같다. 말미 조심하고 안전운전 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유롭게 다녀왔다.
경주로 진입후 경주 감포항 방향으로 꼬불꼬불.
31번 국도를 따라 감포항을 지나 포항 경계지를 지난다. 곧 이어 나타나는 양포항.
길게 이어진 방파제. 300미터는 족히 되어보이고 연인들에게는 괜찮아 보이는곳.
하지만 내겐 두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어 중간중간 위험해 보이는 곳도.
바람이 항구보다 거세다는것.
경치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고.
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게.
그리고 31 번 국도를 따라가면 구룡포. 그 다음엔 호미곶.
이만하면 드라이브코스로는 좋을것 같다. 말미 조심하고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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