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월대보름이면 경산시 남천둔치에서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다. 작년에는 달집을 세운 편에 서있긴 했지만 강한 바람과 추위때문에 애들이랑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다행히 올해는 달집 맞은편 편한 곳에 위치를 잡고
마음껏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어떤 행사든..시작이 길어짐에 약간의 짜증도 있긴 했지만..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다. 작년에는 달집을 세운 편에 서있긴 했지만 강한 바람과 추위때문에 애들이랑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다행히 올해는 달집 맞은편 편한 곳에 위치를 잡고
마음껏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어떤 행사든..시작이 길어짐에 약간의 짜증도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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