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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하늘사냥꾼_요즘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지 않고서는 안되네요.

무더위로 매일 밤낮 잠을 설쳐대지만

이 무더운 여름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답다.

내 눈으로 보이는 하늘을 가만히 놔두고싶지 않아 사진 속에 꼭 담아두려고 한다.

그래서..하늘사냥꾼이라고 불러본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저렇게 아름 다운 하늘을 얼나마 많이 봤을까?

최근에 하늘은 더 아름다운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이 길이 저 하늘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걸까.

그런 복잡한것은 싫다. 다만

하늘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고 싶은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