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가면 기계장터마을이 있습니다.
기계를 파는 마을이 아닙니다.
이 곳에는 너무나 많은 맛있는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답니다.
사과, 버섯, 쌀.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단감도 있답니다.
정성들여 생산된 만큼 그 맛도 일품입니다.
기계를 파는 마을이 아닙니다.
이 곳에는 너무나 많은 맛있는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답니다.
사과, 버섯, 쌀.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단감도 있답니다.
정성들여 생산된 만큼 그 맛도 일품입니다.
하지만 차가운 서리에 단감이 얼까봐서 벌써 수확을 다 했답니다.
지난번에 사온 단감, 애들도너무 좋아해서 벌써 다 먹고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감 주문...내일이면 맛있는 단감을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온저장되지 않은 바로 딴 단감이라 그 맛은 더 싱싱합니다.
앞으로는 저장된 단감이 시중에 많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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