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째가 아직 안잡니다.
낮잠을 오래 자더니 잠이 안오나봅니다.
냉장고에서 귤 세개를 직접 꺼내서 집접 까서 입에 넣어주네요.
지금은 다리 주물러 두네요.
모레 재롱잔치 춤 보여달랬더니. ㅎㅎ
들째의 애교는 타고나는가봅니다.
이제 자야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낮잠을 오래 자더니 잠이 안오나봅니다.
냉장고에서 귤 세개를 직접 꺼내서 집접 까서 입에 넣어주네요.
지금은 다리 주물러 두네요.
모레 재롱잔치 춤 보여달랬더니. ㅎㅎ
들째의 애교는 타고나는가봅니다.
이제 자야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하늘바라기 > 일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ann폰 SIT-970N은 애물단지 (0) | 2011.05.01 |
---|---|
큰 공주님 재롱잔치..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사랑해^^ (0) | 2011.02.10 |
쏘렌토 에어플로우센서 교체 (2) | 2010.12.01 |
개명 신청 방법 및 개명신청 비용(친자) (0) | 2010.11.17 |
#단감_ 포항 기계면에 가면 맛있는 단감이 있습니다.. (0) |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