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직 어린 큰 공주에겐 많이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연습하더니
너무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웠던 날입니다.
수줍음이 많아 잘 할까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끝날때까지 훌륭하게 잘 해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치는 시간, 이제서야 수줍음이 많은 큰 공주..눈물을 보입니다.
얼른 안아서 달래주니..엄마아빠가 앞에 보이질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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