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주말 아침에 펼쳐진 풍경입니다.
▼ 아침 참깨 말리는 중입니다.
▼ 찰옥수수 말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한 준비겠죠.
▼ 옥수수와 아주 오래된 복조리 입니다.
▼ 올해 마지막 복숭아 수확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수확해서 이마에 주름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 딸이랑 함께 옥상으로 갔는데 때마침 옆 집 지붕에 이슬이 수증기 되어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 시골의 아침은 추워요. 벌써 나무를 태워서 방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무 보일러거든요. 연기 무럭무럭...
▼ 나 살고 싶어..살기위한 처절한 전쟁입니다.
▼ 아침 참깨 말리는 중입니다.
▼ 찰옥수수 말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한 준비겠죠.
▼ 옥수수와 아주 오래된 복조리 입니다.
▼ 올해 마지막 복숭아 수확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수확해서 이마에 주름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 딸이랑 함께 옥상으로 갔는데 때마침 옆 집 지붕에 이슬이 수증기 되어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 시골의 아침은 추워요. 벌써 나무를 태워서 방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무 보일러거든요. 연기 무럭무럭...
▼ 나 살고 싶어..살기위한 처절한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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