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상주를 들락날락 하면서
경천대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찾아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치가 좋다던데?
음..그러면 사진찍으면 좋을건데?
시간이 되어서 잠시 갔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날씨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푸르른 들녘과 한폭의 그림은 아니었지만
굽이치는 낙동강의 물결과 그 푸르름에 경천대의 경치를 그나마 잘 감상할 수 있었다.
경천대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찾아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치가 좋다던데?
음..그러면 사진찍으면 좋을건데?
시간이 되어서 잠시 갔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날씨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푸르른 들녘과 한폭의 그림은 아니었지만
굽이치는 낙동강의 물결과 그 푸르름에 경천대의 경치를 그나마 잘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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